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워급 초계함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2차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에서 등장하곤 하는데 대접이 [[볼(기동전사 건담)|볼]] 만큼이나 좋지 않다. 거의 함포달린 통통배 취급이다. 유일한 예외는 [[UBOAT]] 정도. [[사일런트 헌터 3]]에서 적국의 항만 주변을 돌다 보면 맞닥뜨리곤 하는데 구축함보다 상대하기 쉽다. 자신이 있으면 포격전으로 맞장을 뜰수도 있다. [[UBOAT]]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초반 한정 은근히 짜증나는 놈들이다. 수송선단을 공격하다 보면 두세척 정도가 선단을 호위하는데, 실제 고증대로 함포는 기본이요 음파탐지기가 있는 데다가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폭뢰까지 있다. 게다가 구축함급은 아니지만, 얘들도 음파탐지기가 달려있는 놈들이니 기본적으로 선단 깊숙이 들어가면 곧바로 알아차리고 잡으러 오는데다가, 함포는 고사하고 어뢰로 잡으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저놈들 속도가 빨라서 거의 안 맞는다(...) 다만 기본적으로 구축함보다는 달려있는 음파탐지기의 성능이 떨어지는 관계로 최대안전수심으로 잠수한 다음 엔진 끄고 조금만 대기타면 다 물러간다. 물론 최대안전수심으로 간다는 소리는 선단 공격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이긴 하지만... 사실 최선책은 음파기만체를 연구하는 것이다. 음파기만체 볼드 뽑으면 그다음부터는 전혀 신경안써도 되는 놈들이다. [[Atlantic Fleet]]에서 영국 해군 유닛으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이거 서너 척 뽑을 돈을 모아 구축함 한 척을 뽑는 것이 훨씬 낫다. 1953년작 전쟁영화 '잔인한 바다(The Cruel Sea)'의 주역 함선 HMS 컴파스 로즈가 플라워급 초계함이다. 대서양의 악천후에 고생하는 플라워급과 선단 호위를 겪으며 피폐해져 가는 승조원들의 모습을 제법 잘 묘사했다. [[톰 행크스]] 주연의 2020년 영화 [[그레이하운드(영화)|그레이하운드]]에서 캐나다 해군 소속 플라워급 초계함 디키([[콜사인]])가 등장한다. 극중 등장하는 선단 호위함 중 가장 떨어지는 스펙으로나마 발을 맞춰서 분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